알렉세이 스타리츠코프 연해주 국제협력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제1차 관광단이 지난 9일 평양에 도착했다. (출처=주북 러시아 대사관 홈페이지) 2024.2.10./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방문객이창규 기자 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블링컨, 트럼프 '우크라 지원' 겨냥…"휴전 협상 원하면 지원해야"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전문] 한-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공동성명"韓 IT기업 투자유치 원한다"…'유럽의 북한' 알바니아의 변모"러 연해주에서 열린 북한 상품박람회에 한국인은 출입 금지"중국, 푸틴에게 북한 가지 말라고 경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