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정은북한노동신문자오러지중국러시아태양절구교운 기자 [국감초점] "김건희 명품"vs"김정숙 타지마할"…해외순방 공방(종합)국감 곳곳 '김건희 여사' 충돌…"중전마마" vs "모욕적인 발언"관련 기사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軍 "북한의 러시아 파병 여부 분석…민간인 가능성도 염두"김정은, 접경지 부대서 "대한민국은 명백한 적국"[데일리북한]북러, '수교 76주년' 기념 연회…끈끈한 양국 관계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