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호 -16나'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3일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북한최소망 기자 파병 인민군 사망자 발생 함구…내부만 챙기는 김정은 [노동신문 사진]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관련 기사남북 탁구 '시상대 셀피', 파리 올림픽 10대 뉴스로 선정트럼프 "파나마 운하, 미국 선박에 바가지 요금…반환 요구할 수도"러 파병 북한군 위조 신분증 첫 공개…'97년생 리대혁'대규모 수해 복구 선전…"국제사회 도움 없이 자력 해결"[데일리 북한]정보사, 비상계엄 앞두고 北인민군복 구매…'북풍' 연관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