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호 -16나'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3일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북한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이북도민·북 이탈주민 체육대회…정부포상자 국민훈장 동백장한미 합참의장 "北 적대적 두 교전국 주장·풍선 도발은 부당"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