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월 21일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주택)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됐다"며 이자리에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북한 압록강 수해새집들이 행사임여익 기자 김정은, 北 수해지역 주택 준공식 참석…"자력으로 문제해결"통일장관 '영국의회 북한 초당파 모임' 접견…납북자 문제 논의관련 기사김정은, 北 수해지역 주택 준공식 참석…"자력으로 문제해결"평양 체류 北수재민 귀향…황해제철소 용광로 준공 [데일리 북한]평양 체류 北수재민 귀향…통일부 "수해 복구로 민심 수습 주력"北수재민, 120일간 평양 체류 후 귀향…김정은에 '감사편지'김정은, 라오스와 우호관계 지속…시술릿 주석 79세 생일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