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미사일총국과 산하 발동기연구소(엔진연구소)에서는 지난 19일 오전과 오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무기체계개발일정에 따라 중장거리급극초음속미사일에 장착할 다계단(다단계)고체연료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엔진미사일최소망 기자 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김정은, 서울 지도 펼치고 작전 회의…"대한민국은 적국"(종합)관련 기사세계 평화 파수꾼 된 K-방산…유럽 이어 이번엔 중동서 일낸다"北 자폭형 무인기 공개 최초…5개년 계획 따른 과업""北 김주애 후계자 수업중…140㎏ 김정은, 혈압·당뇨"(종합)국정원 "北 오물풍선 10회 3600여개 살포…러, 신형 엔진 지원한듯""발사!" 명령에 표적 '산산조각'…SM-2로 北 미사일 막았다[림팩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