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마식령스키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 관광객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한 권한대행 "불행한 상황 초래에 책임 통감…머리 숙여 사죄"관광업부터 한류 덕 긍정 이미지까지…외신 "계엄·탄핵 사태에 위기"북한, 새 관광지에 '대동강 맥주집·강동온실' 추가…'체제선전' 방점우 의장, 키르기스 대통령 접견…"한반도 평화 지지"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