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마식령스키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 관광객최소망 기자 목숨 걸고 탈출해 사랑 찾은 탈북민 부부…통일장관, 주례 맡기로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관련 기사평양에도 스마트폰·독일맥주…北 여행 '풀코스' 담긴 브이로그 엿보니"장기 비전 없는 우리나라 도시재생, 사업 종료와 함께 활기 잃어"북러 '러시아어 교육센터' 평양에 설립 합의…스포츠 교류도 확대남북경협기업 피해 보상 촉구…"1500여개 업체 중 23%만 생존"[인터뷰] 몽골 내각관방부 장관 "희소금속분야 협력…韓투자자 유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