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독일외무부북한주북 중국대사관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G7 외무장관 "북한군 파병은 확전 행위…중국이 조치 나서야"젤렌스키, 숄츠-푸틴 전화통화 비판…"판도라의 상자 여는 것"(상보)EU "북 '러 파병', 세계평화 적대행위"…유엔도 "군사력 추가 반대"독·오스트리아, 北외교관 초치…"러 파병은 국제법 위반" 항의(상보)獨외무부, 北대사대리 초치…"러시아 파병은 국제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