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26일 방북 중인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을 만났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외교부 부부장 손위동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대표단이 신의주를 경유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외무성최소망 기자 통일부 "판문점 견학 재개 시기…유엔사와 긴밀한 협의 중"김정은, 시리아 대통령에 답전…최선희, 방러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김정은 "러시아와 협력 확대"…수해지역 철도 복구[데일리 북한]한미일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도발·위협 단호히 대응"정권수립 76년 기념 행사…시진핑, 9개월 만에 축전[데일리 북한]北 '쓰레기 풍선' 연속 도발…"기계적 살포로 남남갈등 조장"김정은, 9·9절 앞두고 군사 시설 방문…"日 오염수는 핵테러"[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