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지난 26일 방북 중인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을 만났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외교부 부부장 손위동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대표단이 신의주를 경유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외무성최소망 기자 헬멧 없이 맨몸으로 송전탑에…'열악한 환경' 속 '단절' 주력하는 北北 김여정 "南 삐라 또 떨어졌다…'영토 오염 도발' 강력 규탄"관련 기사산케이 "한국의 반일병 기막혀…이쿠이나, 야스쿠니 참배해야"사도광산 추도식 파행 유발해놓고…일본 정부 내에서 "유감이다"日언론, 韓정부의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보도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