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일 농기계전시회 '농기계공업발전-2023'을 돌아봤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농산작업의 기계화 목표 실현에서 숫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일 농기계전시회 '농기계공업발전-2023'을 돌아봤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농산작업의 기계화 목표 실현에서 숫자보다 질이 우선이고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농기계현지지도북한노동신문이설 기자 이태원상권 활성화 위해 상품권 53억 발행…10% 할인금액에 판매국가기록원, 계엄 기록물 심의회 중단 요청…사실상 '폐기 금지'관련 기사당조직에 올해 성과 당부…수해 예방 '치수 사업' 선전도[데일리 북한]첫 '자폭무인기' 공개…각지 병원·양곡관리소 건설 지시 [데일리 북한]간부들에 "수재민 아픔 덜자"…내년 밀·보리 농사 준비 [데일리 북한]자강도 도로·철길 복구…日야스쿠니 참배에 "복수주의 고취"[데일리 북한]하반기 경제 성과 다그치며 "밀 풍작으로 새 생활" 선전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