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총비서 동지가 지난 24일과 25일 여러 지방공업공장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라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지방공업공장 건설과 함께 보건시설과 과학기술보급 거점, 양곡관리시설 건설을 병행 시켜 지방 중흥의 역사적 위업을 과속화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