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대남사업 근본적 방향 전환" 선언…"두 국가 관계로"(상보)

北, '연말 전원회의' 결과 발표…"南은 화해와 통일 상대 아냐"
"북남관계,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로 완전 고착"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대남사업 방향의 근본적 전환'을 선언하며 남북관계를 '두 국가관계'로 새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대남사업 방향의 근본적 전환'을 선언하며 남북관계를 '두 국가관계'로 새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