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대남사업 방향의 근본적 전환'을 선언하며 남북관계를 '두 국가관계'로 새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전원회의김정은구교운 기자 '거부권 행사' 한덕수…민주, 이미 '레드라인' 선제 탄핵 '압박'민주 '수권 정당' 질주, 견제하는 국힘…탄핵·거부권 공방(종합)관련 기사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北 김정은, 10개월 만에 준공된 성천 지방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난도철길 노후화 심각한 北, 원활한 물자 수송 위해 '철도 사업' 박차北수재민, 120일간 평양 체류 후 귀향…김정은에 '감사편지'트럼프 2기 앞두고 북미 회담 주역 '김영철' 공개행보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