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회의 2일차 이어가는 김정은…"전쟁준비 완성 박차" [데일리 북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연말 전원회의'에서 내년 대외 정책 방향과 기조를 밝혔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 총비서가 "인민군대와 핵무기부문은 전쟁준비 완성에 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라며 내년도 '전투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연말 전원회의'에서 내년 대외 정책 방향과 기조를 밝혔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 총비서가 "인민군대와 핵무기부문은 전쟁준비 완성에 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라며 내년도 '전투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