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전날 발사한 장거리탄도미사일이 고체연료 기반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이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현지에서 '발사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발사훈련에는 김 총비서의 딸 주애도 함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ICBM화성-18형북한노동신문최소망 기자 통일부 "판문점 견학 재개 시기…유엔사와 긴밀한 협의 중"김정은, 시리아 대통령에 답전…최선희, 방러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북한, 핵무기 90여발 보유…2030년엔 160여발까지 늘릴 것"북한 '12축 바퀴' 신형 이동식발사대 공개…ICBM 고도화하나북·중·러 핵위협 고조에 美 '핵전략' 조정…"中, 10년 뒤 미·러에 필적"(종합)'후계자 수업' 중이지만 활동 뜸한 주애…'노출 관리' 들어갔나日방위백서, 20년째 '독도는 일본땅'…"미해결 상태로 존재"(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