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왼쪽)과 최선희 북한 외무상.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결산 분배를 진행하는 북한 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푸틴최소망 기자 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北 동창리 발사장 '조립 건물' 외부 공사 완료"관련 기사'자력갱생' 건설 성과 선전…각지에 발전소·제련소·공장 [데일리 북한]소원한 북중관계…'시진핑' 발언 인용 보도 줄인 노동신문트럼프 '한국 패싱' 현실화…권한대행 체제 외교 한계 리스크"북, 1.1만 병력과 무기 제공으로 8조원 현금과 외교 레버리지 얻어"한국엔 '무관심', 북한엔 다가가는 트럼프…'적기 대응'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