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북러 외교관계설정 75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북한 평양에 도착해 연회에 참가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러북한러시아최선희라브로프최소망 기자 北 김정은, 10개월만에 준공된 성천 공장 방문…김일성 정책 비판도(종합)"北 동창리 발사장 '조립 건물' 외부 공사 완료"관련 기사北, 러시아 파병 규탄에 반발…"정상적 협력관계 왜곡 마라"소원한 북중관계…'시진핑' 발언 인용 보도 줄인 노동신문'우크라 무기 지원' 부담 덜은 북러…'종전 협상' 전 진군에 속도정부, 우크라전 파병 北 지휘부 등 독자제재…개인 11명·기관 15개북한군 파병 대가가 30년 된 전투기인 이유…'최약체' 공군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