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푸틴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성철 기자관련 키워드김정은푸틴북러 정상회담태양호블라디보스토크구교운 기자 박찬대 "윤석열, 국가 절단 내려하지 말고 순순히 오라 받으라"민주 "내란수괴 윤석열, 관저 걸어나와 순순히 체포 임하라"최동현 기자 이호정 SK네트웍스 사장 "기존 사업도 AI 중심 성장"[신년사]"올해도 잿팟"…HD현대 조선3사, 수주 목표 34% 높여 180억불관련 기사뜨뜻미지근한 시진핑-김정은…관계 풀리던 한중은 어떨까폐막식도 없이 끝난 '북중 우호의 해'…북러관계와 선명한 대비소원한 북중관계…'시진핑' 발언 인용 보도 줄인 노동신문주북 러대사관, 신조약 비준 기념 연회…"원수에게 불안과 공포를"북한군 파병 근거 새 조약 공식 효력 발생…북러, 비준서 교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