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5월 딸 주애와 함께 국가우주개발국을 현지지도하는 모습. 주애는 오른손에 성냥갑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담배흡연노동신문구교운 기자 韓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에 탄핵 절차 즉시 돌입…27일 표결한덕수 탄핵안 5가지 사유…"내란사태 핵심 종사자"(종합)관련 기사북한 백화점에 샤넬, 나이키, 아디다스…제재 뚫은 수입품들"러시아 전쟁 기계로 전환 중"…북한군 러 파병 영상 살펴보니"매우 양호"…해리스, 고령 트럼프 겨냥한 '건강 검진' 공개김정은 "한국쓰레기들" 비난 뒤…北 또 쓰레기 풍선 살포(종합)새 약 찾는 김정은, 수해 현장서도 흡연…건강 과시냐 '통제 불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