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약 찾는 김정은, 수해 현장서도 흡연…건강 과시냐 '통제 불가'냐

정보당국, 김정은 건강 악화 지적하며 "새 약 찾는 동향 있다" 밝혀
건강에 '문제 없다' 과시 목적이거나 측근 말 안 들을 가능성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평안북도 신의주시 피해 지역을 살피고 있는 모습. 김 총비서 왼편엔 재떨이가 놓여져 있으며, 그의 오른손엔 담배가 쥐어져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평안북도 신의주시 피해 지역을 살피고 있는 모습. 김 총비서 왼편엔 재떨이가 놓여져 있으며, 그의 오른손엔 담배가 쥐어져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당 회의 주재 장면. 그의 오른편에 담배, 재떨이, 성냥이 놓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당 회의 주재 장면. 그의 오른편에 담배, 재떨이, 성냥이 놓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