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당 회의 주재 장면. 그의 오른편에 담배, 재떨이, 성냥이 놓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담배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북한 백화점에 샤넬, 나이키, 아디다스…제재 뚫은 수입품들금연정책 10년, 20년 전 그대로…"새로운 사업 검토할 때"(종합)'담뱃값 인상" "약사 주도 프로그램 필요"…금연율 올릴 해법 모색"약국, 금연서비스 참여 관문 역할 기대…접근성, 전문성 갖춰""금연정책 10년, 20년 전 그대로…액상담배 사용량 확인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