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강원도 안변군 오계농장을 찾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그를 뒤에서 수행하는 김덕훈 내각총리(왼쪽 끝). 김덕훈 내각총리는 8월18일 보도를 끝으로 김 총비서의 공개 행보에 동행하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북한김덕훈내각총리당적검토해임국무위원회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北 김정은, 계엄 사태 후 첫 공식석상…선대 기일에 참배(종합)北 김정은, '김정일 사망 13주기'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北, 국가체육지도위원회 개최…부총리급 부위원장 추가 임명김덕훈 내각총리 경제 시찰…국토관리사업도 집중[데일리 북한]비상계엄 일주일…북한군도 조용, 김정은도 잠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