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기록영화서 "김정은·쇼이구 회담, 북러 국방 협력 심화 계기"

코로나19 봉쇄 이후 첫 외빈 초대…러·중 대표단 순 언급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7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군사대표단을 위해 '성대한 연회'를 마련했다고 28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김 총비서가 쇼이구 장관을 비롯한 군사대표단들과 담소를 나누며 동지적 우의를 두터이 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7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군사대표단을 위해 '성대한 연회'를 마련했다고 28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김 총비서가 쇼이구 장관을 비롯한 군사대표단들과 담소를 나누며 동지적 우의를 두터이 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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