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노동신문나토g7북한러시아미국국방장관조선중앙통신사임여익 기자 '북한군 러시아 파병'…SNS 가짜뉴스 주의보북한 "G7은 美 정치적 머슴…한반도 문제 개입 마라"관련 기사北, 브릭스·러시아판 나토에 '눈독'…'반미 연대' 강화 노림수북과 손잡은 러, 미 주도 국제질서에 도전 나섰다[딥포커스]한미일 이어 호주도 北 '위성' 제재… 대북 압박 시너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