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브릭스·러시아판 나토에 '눈독'…'반미 연대' 강화 노림수

北 외무상, 유엔 아닌 러시아 行…서방 주도 국제 기구 '경시'
전문가들 "중러 다극 질서 빌드업" vs "가입 가능성 없어"

최선희 북한 외무상. 2024.1.1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최선희 북한 외무상. 2024.1.1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