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출처=조선중앙TV 갈무리) 2022.8.11/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지난 12일 공개한 '평양 침투 무인기'의 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지난 12일 공개한 '평양 침투 무인기'가 살포했다는 삐라 묶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한국 무인기 침범 사건'과 관련해 지난 12일 외무성이 '중대 성명'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접한 온 나라가 '보복 열기'로 끓는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무인기드론삐라국방성김여정담화신원식임여익 기자 통일부 장관, 천도교 교령 만나 통일·대북 정책 논의"평양 뚫은 무인기, 민간 솜씨 아니다"…北 '한국군 소행' 확신, 왜?관련 기사2년 전 드론 남침 재현되나…엄포 놓은 北, 다음 행보는軍 "'무인기 평양침투' 김여정, 남남갈등 조장해 국면전환 꼼수""韓 무인기 침투" 주민에게 알린 北…"대남 적개심 고취 의도"박지원 "노벨상 한강 '세계가 전쟁 중'이라며 기자회견도 안해…그런데 남북은"北 "南 드론이 평양 상공서 삐라 살포"…'기만전술'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