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푸틴시진핑북한러시아중국임여익 기자 김영호 "北, 회색지대 도발 가능성…인명 피해시 강경 대응"탈북민 예산 확대에도…정착 및 생활 어려움 완전 해소는 아직관련 기사북중 수교 75주년…시진핑, 김정은에 "북중관계 새 시대" 예고"우크라 미사일 공격에 북한 장교 6명 사망…러 점령지서 훈련 참관"우주서 찍은 러시아 영화, 北서 개봉…북러 문화교류 '가속'IAEA 총장 "북핵 인정하고 대화해야…러 '핵교리 개정' 우려"(상보)[속보] 국정원 "북-러 관계, 상당히 지속적으로 개선·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