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며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새로 조성된 '화성지구'를 둘러본 사진을 공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푸틴우크라이나전쟁도네츠크대북제재안보리유민주 기자 러시아 체육부 장관 방북…북러 스포츠 교류 협약 체결 예고푸틴 '핵 교리' 개정 사실 주민에게 알린 북…러 '핵대응 조건' 명시관련 기사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파병' 불인정 북러…북한군 포로, 우크라서 살인죄 처벌 가능성'러 고문관' 된 북한군…"드론 조작법 몰라 추락, 동료 다수 사상"우크라 英대사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혼자선 상대 못해"백악관 "북한의 러 파병, 상당한 확전…러시아가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