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국제공역에서 '용감한 방패'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관련 키워드북한미국일본한국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일 기념…美해병대 이전 견제[데일리 북한]日 경찰·FBI "북한 해커 집단이 비트코인 업체에서 4500억 털어"美의회조사국 "한국 계엄으로 정치적 위기…美 이익에도 중대한 영향"'국방차관 지명' 콜비 과거 한국 발언 눈길…당시에도 '비판·우려'김홍균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 탄핵정국 적절히 설명, 소통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