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경찰·FBI "북한 해커 집단이 비트코인 업체에서 4500억 털어"

업체 직원에 '채용 시험'이라며 악성코드 감염된 URL 보내 해킹
2018년 이후 최대 규모 가상화폐 해킹…北, 올해만 2조 가까이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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