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새형의 중거리탄도미사일용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의 첫 지상분출시험을 11월11일에, 2계단 발동기의 첫 지상분출시험을 11월14일에 성과적으로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방북한 러시아 정부 대표단을 환영하는 연회가 14일 평양 고려호텔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정찰위성탄도미사일고체연료양은하 기자 "북중 무역액 4개월 만에 증가…경제 관계 일부 개선""北최선희, 유라시아 여성포럼 참석 위해 방러"…푸틴과 만남 주목관련 기사北, 추석 연휴에도 탄도미사일…엿새 만에 무력도발[일지]북한, 밤엔 쓰레기 풍선 살포·아침엔 탄도탄 발사 [일지]육군, MDL 5㎞ 이내서 여단급 실기동훈련…9·19 합의 이후 6년만"北 자폭형 무인기 공개 최초…5개년 계획 따른 과업"신원식 국방 "한국 핵무장, 미국과의 동맹 단절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