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자유로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에서 북한 군인이 외부를 주시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남북관계평화통일임종석김정은헌법개정유민주 기자 전문가들 "남북 2국가 수용, 北에 동조하는 꼴"…반대 의견 우세北최선희, 모스크바서 러 외무 만나 "협력 강화"…푸틴 만남 소식은 없어임여익 기자 "10년 후 근본적 대변화있을 것"…지방 발전 확신 선전[데일리 북한]전문가들 "남북 2국가 수용, 北에 동조하는 꼴"…반대 의견 우세관련 기사'평화, 가야할 그날'…9·19평양공동선언 전남 평화회의 열려(종합)국힘, 임종석 '두 국가 수용하자' 발언에 "김정은 지령 받았나"임종석 "통일 강박 버리고 평화적 두 국가 수용하자" 파장(종합)대통령실, 임종석 '두 국가론' 수용 주장에 "북한 정권 뜻과 유사"범민주 "전쟁 없는 한반도 천명한 2018년 돌아가야" 尹 비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