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대남전단으로 추정되는 '미상물체'가 경기·강원 접적지역 일대에서 식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곳곳에서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휴지짝·오물짝'을 발견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사진은 서울지역에서 발견된 북한 대남풍선.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5.29/뉴스1관련 키워드통일부대북전단오물풍선구교운 기자 민주 "尹 내란 늪에서 경제 허우적…추경, 선택 아닌 필수"민주 "'내란 지속' 한덕수 탄핵 절차 바로 개시"(종합)관련 기사北,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철거 동향…또 폭파 가능성민주 안보상황점검위 "남북 채널 열고 오인·오판 없게 대화를"'무인기 보복' 접경지 긴장 속 가을추수…"대남방송 소음 더 커져"(종합)대북전단 풍선 불법비행 눈 감은 군…올해 조사의뢰 '0건'[국감초점]여야, '北오물풍선' 공방…'北정보접근권 확대'도 도마(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