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냄비' 생산 20년만에…운영조직 없어진 개성공단 재가동 '요원'

개성공단, 2004년 12월 냄비 첫 생산…남북관계 따라 불안정한 가동 반복
2016년 2월 전면 가동 중단·2020년 6월 공동연락사무소 폭파·北 무단가동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20년 6월17일 자로 보도한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020년 6월17일 자로 보도한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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