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재일조선인총연합회(총련) 산하 예술인 단체 금강산가극단과 도쿄조선가무단이 지난 9월6일 일본 도쿄에서 북한 정권수립일(9·9절) 기념 대공연 '우리의 국기'를 열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총련통일부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관련 기사日조총련 학생 50여명 코로나19 이후 첫 방북…20일 체류 예정'日조선대 학생 140명 방북' 보도에 통일부 "한국 국적자, 절차 준수해야"김일성에 '태양' 표현 자제한 북한, 김정은엔 '조선의 태양'김영호 "김정은, 주애 조기등판 시켜 4대 세습 과시…피해자는 결국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