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화성지구 2단계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지난 16일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해 준공 테이프를 끊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 김일성태양절태양우상화노동신문구교운 기자 조국 '운명의 날' 잡혔다…정치의 길 기나긴 쉼표 찍나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관련 기사미 전쟁연구소 "쿠르스크 향하는 북한군 8000명, 러 일주일 사상자"통일 포기·주체연호 삭제…김정은 '홀로서기' 전략, 성공할까?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정권수립 76년 기념 행사…시진핑, 9개월 만에 축전[데일리 북한]통일부 "북한, 주민 혼란 고려해 '김정은 독자 우상화' 속도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