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화성지구 2단계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지난 16일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해 준공 테이프를 끊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 김일성태양절태양우상화노동신문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관련 기사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정권수립 76년 기념 행사…시진핑, 9개월 만에 축전[데일리 북한]통일부 "북한, 주민 혼란 고려해 '김정은 독자 우상화' 속도 조절"김일성 30주기에 '김정은에 충성' 독려…김여정은 대남 비난[데일리 북한]노동신문, '김일성 초상화' 1면에…김정은, 30주기 금수산참배 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