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통일부총련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계엄 사태부터 탄핵 정국까지 조용한 북한…박근혜 땐 어땠나"개인주의 말끔히 뽑혔다"…4년 만에 방북 총련 학생들의 소감"조총련 학생 90% 이상이 한국 국적…부산 여행 소감도"조총련 졸업생 두 번째 방북…외국인 입국 허용 문 넓어지나日조총련 학생 50여명 코로나19 이후 첫 방북…20일 체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