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30일 "특급재해비상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고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라며 수해지원 열기를 전한 바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피해복구 전역에 필요한 의약품들을 성의껏 마련해 보내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평양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31일 내각과 성·중앙기관 일꾼들이 '특급재해비상지역' 수재민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28일 신의주시를 비롯해 평안북도와 자강도 일대에 내린 폭우로 압록강이 범람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2차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소집에 관한 중대 보도가 전해진 그날부터 전당의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의 탄원 열기로 끓어 번지고 있다"며 피해복구 지역으로 파견되는 평양시 당원연대 진출모임이 5일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수해평안북도자강도지원물품전체주의유민주 기자 북러 "국제 정세 악화는 美·동맹국 탓"…동반자 조약 이행 의지 확인(상보)北최선희 "북러 친선단결 굳건 발전 확신"…러시아에 지지 표명관련 기사'내부결속' 총공세 나선 북한…"김정은은 탁월한 영도자"김정은 최측근 특수부대장도 파병 동향…北 '전선 투입' 확실해지나북한, '김정은 측근'도 러시아에 파견…"김영복 총참모부 부총참모장"北 김정은 '부실 공사' 이유로 자강도 수해 복구 책임자 교체북한, '압록강 수해 복구' 연일 강조…'보여주기식' 지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