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공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중국가발 수출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북한산 가발 막아라…미 재무부 “대북 제재 적극 집행 중”'코로나 후 기지개' 북한 성장률 3.1% 반등…7년 만에 최고북한 대외무역 75% 증가…대중의존도 김정은 집권 후 '최고'北, 1~4월 對中 인조모발 수출 역대 최대…1080억 원 규모"北 수출 1위 '인조 속눈썹·가발'은 강제노동 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