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단둥서 새해맞이 쇼핑 축제 참가…외화벌이 목적"

이달 28일부터 내달 12일까지…소식통 "품질에 비해 비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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