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22일 "단위는 작아도 바닷가 양식에서 장훈을 불렀다"면서 "원산수산물생산가공사업소에서 섭조개를 정보 당 100톤(t) 이상 씩 생산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3월 31일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바다 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마 양식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습을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양식수산업식생활구교운 기자 민주 "김건희 특검 막으면 국정농단 공범…한동훈 입장 밝혀라"이재명 "사도광산, 해방 후 최악의 외교참사…식민지배 정당화"관련 기사수해 복구도 빠듯한데…北은 왜 '지방발전 정책' 자금 투입 확대했나'관광' 삼지연·'먹거리' 신포…北, '성과 티내기'용 지방거점 구축北, 식량난 타파 총력…섭조개 양식 선전하고 "물고기 대풍"한·베트남 첫 해양대화…'北문제·남중국해'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