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인민소비품, 기초식품의 질을 높이는 것을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투쟁을 벌려야 한다"면서 "한가지 제품을 생산해도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제품·명상품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합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평양화장품공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