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조용원 북한 노동당 조직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김덕훈최룡해구교운 기자 대통령·가족 수사 상설특검 추천 與 배제…신영대 구속 위기 면해(종합)이재명 "정치보복 않겠다 생각 확고해져…윤, 이제 그만하시라"관련 기사북러,'경제공동위' 의정서 조인…사자·불곰 선물도[데일리 북한]당 창건일 맞아 김정은 '담화' 발표…결속 집중[데일리 북한]'노동당 창건' 79주년에 전국 '경축과 결속'[데일리 북한]北, '접경지 요새화' 속 노동당 창건일 차분하게 결속개헌 北 '통일 삭제' 언급 없지만…"도로·철길 완전 단절"(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