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노동당 창건일을 맞이한 북한 주민들의 반응을 담으며 "인민들의 가슴은 유다른 감격과 흥분으로 높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0/10/6918911/high.jpg/dims/optimize)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노동당 창건 79주년을 경축하여 9일 평양체육관에서 공화국 선수권 대회 남자 배구경기가 진행되였다"며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간부들과 일꾼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0/10/6918893/high.jpg/dims/optimize)
北, '접경지 요새화' 속 노동당 창건일 차분하게 결속
'비정주년' 79주년 기념식…김정은 참석 없이 조용히 치뤄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노동당 창건 79주년을 맞아 지난 9일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김덕훈, 최룡해, 리병철 등을 비롯한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당 창건 사적지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10%2F10%2F6918904%2Fhigh.jpg&w=1920&q=7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노동당 창건 79주년을 맞아 지난 9일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김덕훈, 최룡해, 리병철 등을 비롯한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당 창건 사적지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