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 새 에네르기(에너지) 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와 1만5000㎥/h 산소분리기 준공식이 전날인 20일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김덕훈 내각총리가 준공사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책제철연합기업소김덕훈김정이설 기자 서대문구, 그림책 '홍제폭포스타 서바위' 발간…"지속가능 발전 담아"은평구, 전 연령대가 함께 이용하는 '서오릉근린공원' 개방관련 기사전원회의 결정 학습 강조…전당 각급 조직에 문헌 배포[데일리 북한]김정은 대신 바쁜 당 비서들…北, 전국 '건설사업' 챙기기 열중김정은은 ICBM·총리는 용광로로…군사·경제 성과 챙기기[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