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0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8형' 발사훈련에 참가한 미사일총국 제2붉은기중대 군인들을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로 불러 축하격려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사진 촬영에는 김 총비서의 딸 주애도 동행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