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김덕훈 내각총리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파악)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김덕훈경제데일리북한최소망 기자 국정원 "계엄 전 백령도서 '北 오물풍선' 격추한 적 없어"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관련 기사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각지서 '김정일 13주기' 추모 [데일리 북한]北 김정은, 계엄 사태 후 첫 공식석상…선대 기일에 참배(종합)北 김정은, '김정일 사망 13주기'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北, 국가체육지도위원회 개최…부총리급 부위원장 추가 임명비상계엄 일주일…북한군도 조용, 김정은도 잠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