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월28일 평양시 은정차음료공장에서 차가 생산되는 모습을 조명했다. 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공장 건설과, 차 나무 재배 연구, 차 생산을 위한 조치를 취해줬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국제상표구교운 기자 조국 '운명의 날' 잡혔다…정치의 길 기나긴 쉼표 찍나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관련 기사'나이키' 편집 없이 내보낸 북한…"대북제재 극복 의도"러시아가 사용한 北 미사일서 미국산 부품 발견…"위조품" 주장北이 만든 '접는 폰' 최선희도 쓴다…"우리거랑 똑같네" 中도 깜짝北 여자 축구팀, '나이키' 신발 착용…진품이면 '제재 위반'北, 첫 '지적소유권 전람회' 준비…"소유권 활용해 덕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