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월28일 평양시 은정차음료공장에서 차가 생산되는 모습을 조명했다. 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공장 건설과, 차 나무 재배 연구, 차 생산을 위한 조치를 취해줬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국제상표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관련 기사北, 첫 '지적소유권 전람회' 준비…"소유권 활용해 덕 볼 수 있다"北 탁구 은메달은 中 덕분?…"규정 알려주고 특수제작 라켓 선물"올림픽 무대 복귀하는 북한, 어떤 상표의 옷을 입을까?北, 지난해 국제상표·특허 11건 출원…" 김정은 집권 후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