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6일 "우리나라 김지향·로유철 선수가 2024년 아시아 레스링(레슬링) 선수권 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파리올림픽상표단상구교운 기자 [국감초점] "김건희 명품"vs"김정숙 타지마할"…해외순방 공방(종합)국감 곳곳 '김건희 여사' 충돌…"중전마마" vs "모욕적인 발언"관련 기사北 탁구 은메달은 中 덕분?…"규정 알려주고 특수제작 라켓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