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탄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이바흐' 차량 뒤를 포드의 밴 차량들이 따르고 있다.(조선중앙TV 갈무리)관련 키워드김정은마이바흐포드렉서스대북제재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관련 기사푸틴과 '위험한 거래'로 유럽 자극한 北…'김정은 선물정치' 차단 적기"김정은 일가 하루에 2300만 원씩 사치…北 주민 15년치 수입 해당""北김정은 경호차량 행렬에서 신형 도요타 SUV 6대 포착…제재 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