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마식령스키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 관광객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우 의장, 키르기스 대통령 접견…"한반도 평화 지지" 당부러 관광객의 평양 지하철 탑승기…통일역→모란봉역 '통일 지우기'"북한군 러 파병, 한국만의 문제 아냐…아일랜드는 우크라 포기 안 해"[대사에게 듣는다]평양에도 스마트폰·독일맥주…北 여행 '풀코스' 담긴 브이로그 엿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