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마식령스키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 관광객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스웨덴 여행사 "올해 북한 관광 재개 어려워…내년으로 계획""김정은 일관성 없어 간부들 경악···허구 깨닫는건 시간 문제"北, 삼지연 산림을 관광학적으로 분석…연내 외국인 관광 재개 준비조총련 졸업생 두 번째 방북…외국인 입국 허용 문 넓어지나북러, 다음달 북한 나선서 우호 등산…스포츠·관광 '밀착'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