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카타르 도하에서 4일부터 시작된 2023년 국제역기(역도)연맹 그랜드상경기대회에서 우리나라의 방은철, 원현심 선수들이 영예의 1위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남자 55kg급 경기에서 1위를 한 방은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역도그랑프리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북한, '금메달'로 체제 선전…"돈으로 치부하는 자본주의 체육과 달라"북한, 여자역도 45㎏급 亞선수권 세계신 보도…'역도 강국' 과시'화성-18형' 발사 대성공 선전…학생 동원 '방사포 증정식'도[데일리 북한]북한 "올해 기적적 성과" 선전…'한미일 미사일 정보 공유' 비난[데일리 북한]러 연해주와 '경제 협조' 합의…황주긴등물길 공사 완공[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