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평양시 강남군 장교농장 마을들에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면서 "농촌 진흥의 새 시대에 꽃펴 난 인민의 기쁨"이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軍 "北, 극초음속·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현무·천궁 '맞불'정부 "北 최근 행보, 美 의식한 측면…대선 대응 지켜볼 것"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김정은, 평북 수해지역 재건 독촉…여자 U-17 월드컵 우승[데일리 북한]북한, U-20 여자축구 우승·국제권투대회 금메달에 "인민의 힘"